카테고리 없음 2010. 10. 30. 12:36
왜 MC에게 몰아가기들을 하는지 원~~~~~~~~~ 어제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들 전체가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그냥 시큰둥 해서들......... 상을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 시종일관 ㅡㅡ ;; 축하무대 꾸미는 가수들에게 일체 호응도 없고 재들 뭐야 라는 시건방진 자세들........ 무슨 원숭이 보듯이 하두만.. 수상소감도 전부들 스텝들에게 공로를 돌린다고~~~~~ 소감만 그리하지말고 금전적으로 동등하게 갈 수 있도록 영화제작 초기부터 형평성 있게 시작해라 쫌!!!!!





식 진행자체를 아카데미상 따라하지 말고

우리 자체적으로 우리에게 맞는 포멧을 개발해야 한다

영화제 시상식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영  어색한 옷입은 것처럼 불편하다











재수없는 애들미 진행을 했으니 별수있나 이제좀 분위기좀 바꿔. 맨날 똑같은 인물만 나오지말고 누가 이사람들을 그렇게 밀어주는지 모르지만 한국에는 인재가 없는것같이 보인다...















어이가 없더라..신동엽 오바하고 과장된 진행..대종상영화제에 어떻게 저런사회를 맡긴건지..원빈 수상소감할때 과간이더만..원빈 기분더러웠을듯..














그보다...대종상 시상식 영화배우들은..뭔 어디 조선양반집에서 방금 빠져나왔나... 거만하니 뭔 젊잖만 빼고 있던데.. 웃지도않고....어디 초상집 온 분위기 얼굴들.. 보는 시청자들이 채널돌리게되더만. 영화배우들..얼굴들 떨뜨름 해가지고서리.. 어색해 혼났네~ ㅎㅎㅎ 영화배우들..초상집왔수?













신동엽이 처음 MC로 뜨기 시작할때는 나름 재치도 있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하향세가 되어서 회복을 못하는 이유는 노력을 안하기 때문이다. 유재석 강호동이 정답은 아니지만 10년전 5년전과 요즘을 비교해보면 많이 발전했다는걸 금방 알수 있는데, 신동엽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다.















신동엽은 결혼 전과 결혼 후가 너무 다르다. 결혼하고 나더니 진행이 상당히 진부하고 여담이나 야한 말을 많이 한다. 그래도 한때는 유망주였는데...그만 쉴때가 된것 같은... 김정은은 왜 그 숱한 아나운서와 MC중 김정은이었나 하는 생각밖엔...














나두 이 프로그램 보다가 진행하는 것이 답답해서 체널 확 돌렸다~! 머리에 든것은 없고 그저 입만 살아 있는 느낌이 들뿐였다~! 이런 방송 안 보면 된다!















말은 생각의 표현이다....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달변이 된다.....프로그램진행자라면 풍부한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한 이유다.....말장난밖에 못하는 피플, 대굴빡 텅빈 피플이 뭔 프로그램 진행자냐...저런것을 사회자로 내세운 것들이 웃기는 것들이지..
















웃겼는데...신동엽씨가 원빈에게 고개를 들라 몇차례얘기했고 원빈은 마이크땜인지 계속고개를숙여 보는나도 얼굴좀 보여줬으면좋겠다 생각했다 신동엽이 지금뭐하는짓입니까? 해서 마구 웃었다 ㅋㅋ 원빈의잘생긴얼굴좀 보고싶은 시청자나팬맘을 신동엽이 얘기했을뿐이다 뭐가 어때서?















mc - 천방지축형 신동엽이가 교양,인성,등으로 비추어 보건대 이 자리를 맡게한 추천세력들이 누군지? 여하튼 이 아이는 아니다. 유모,재기,위트,임기웅변,사회를 이끌어 가는 역량을 가진 사람도 대한민국에서는 특별교육을 해야하는 모양이다. 학원 만들어라. 사교육 ㅋㅋㅋ 인문교육을 무시하는 국가에서 다양성있는 멀티형 인간은 없고 그저 돈 많고 전문기술있고 그런 것만 추구하는 나라이니 ㅠㅠㅠㅠ















뭔소리....신동엽,,김정은 아니었음...그상황을 누가..대신하랴.. 최고엿어요....김정은 은 자연스러운,,웃음이거 단 원빈 마이크...좀 올리면 안됐었나....누구라도.....내가 가서 올리고 싶더라니까....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왠간히 하셔,,들...뭐하는거야....스탭은....















한마디로 이런 큰 행사의 사회자로는 신동엽이나 김정은은 맞지 않는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이런 큰 행사를 매끄럽게 이끌만한 명사회자가 존재하니 못하는 것이 아쉽다. 부적절한 언어구사. 매끄럽지 못한 진행그리고 경박한 웃음... 아직 멀었다.












출처





김정은 / 영화배우,탤런트
출생 1976년 03월 30일
신체 키170cm, 체중48kg
팬카페 정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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