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0. 30. 12:52
얘는 왜? 나대니??



일침 이라길래. 나이좀 있는 가수인가 했더니 어린애구만

니 부모나
오빠 나좀봐 노래에 맞춰 박수치라고 해라.

나이많은 배우며 감독들이 소녀시대 오빠 노래에 박수치려고
일부러 나와 앉아있는걸로 보다니..



어제 정말 내가 다 민망하더라..











분위기 안맟는데 어쩌라고...



어제 소녀시대 나와서 신곡불렀던데...그게 분위기에 맟는 선곡인가요???
그자리는 젊은 영화배우뿐만 아니라 원로분들까지 모여있는자리였던걸
감안했어야지..ㅡㅡ















소녀시대라서가 아니라.

어떤 가수이든지 준비해서 보여주면 아무리 못해도 매너상

웃어주고 같이 호응해줘야 하는데 이 배우들은 다 이상했음.

이래서 대종상이 안되는거야.

이래서 대종상은 권위가 없지.












집에서는 티비 보고 웃고 즐길거면서ㅡ 무슨 무게는 그렇게나 잡는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건지ㅡ 품위 유지하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ㅡ

암튼 저번에 시상식에 소녀시대 한 번 나왔었던걸로 아는데

박수처주는 사람은 유재석, 강호동 뿐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다들 집중해서 보는 거 같던데..
꼭 박수쳐야하고 웃어야만 호응하는건가???














집중해서 보는데 박수 안친다고 이렇게 언플로 깔 수 있어 ㅡ.ㅡ
















상타러 온 사람들만 왔고 정말 행사장 썰렁했다. 세상에 축하의 무대가 아니라 무슨 장례식온사람들마냥 앉아있고, 빈의자도 많았다. 배우들이 오지않는 시상식이 무슨 의미가 있냐? 그리고 수상식에 대리시상하는 경우가 이렇게 많은 경우가 어디있니? 나눠먹기 경로우대식 시상을 하는데 분위기가 뜨겠냐?
신동엽이도 애썼다. 분위기 수습하느라.














'이에 MC 신동엽은 공연 직후 "우리나라 최고의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무대였다"며 "외국 영화제에선 자연스럽게 즐기는데 우리 남자 배우들이 너무 몰입해서 한 곳만 뚫어지게 보더라"라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

동방신기라면 몰라도 소녀시대가 그렇게 잘하나요? 감동하지도 감탄하지도 않았는데 소녀시대 기분 맞춰주기 위해서 박수를 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그 사람들은 소녀시대의 무대를 보러 간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가 그 사람들의 자리에 온거에요. 일부러 무표정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배우들이 그런 자리에서까지 환호성을 지르고 연기를 해야겠습니까?











소녀시대 정도면..
관람객들이 굴욕이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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