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주말 '뉴스데스크' 별로"..논란후 삭제에 대한 댓글

MBC 직원중에도 오상진같이 양심적인 사람이 있네

그리고 현직 대통령도 쥐색히라고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욕하는 국가에서
"주말 MBC 뉴스데스크는 개인적으로 별로" 저 정도 표현의 자유도 없나?

요새 매일같이 MBC뉴스데스크 띄어주는 기사쓴 '아시아경제' (전라도 광남일보 자매지)
이 기사쓴 '머니투데이' (신정환 뎅기열 쉴드쳐준 찌라시로 배소진 인턴기자가 악명높음)
같은 좌파 언론들이 별것도 아닌걸로 지금 오상진 매장하려고 호들갑 떨고 있는거지




주말뉴스 이거.. 왠지 실패할 거 같다

나도 보다가 다른 데로 돌렸다

산만하고 피곤하고.. 뉴스 보기가 힘들다

그냥  편안한 sbs 봤다

적당히 손질 좀 하면 .. 어떨까 모르겠다

---

무조건 칭찬만 해야되는건가

선후배 지간이라고 잘못된 점 말하면 안되는가?

선배라면 묵묵히 참고 좋다고 해야되냐

사회주의도 아니고

---

조직도 성장하고 사회도 발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견해일 뿐인데 쓴소리 하는게 뭐가 나쁜가?

쓴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금 정권의 언론정책 같은게 더 문제이지~

---

트위터로 자기 생각 비판적으로 말도 못하냐.....아무튼 다양성 무시하고 남들 욕하면 졸졸 따라가서 욕하고 남들 칭찬하면 졸졸 따라가서 칭찬하고 ...니들은 왜사냐 그냥 나가죽어라....무슨 짐승떼들도 아니고....그리고 오상진 지식인 보면 알다시피 엄청 깨끗하고 욕할거 하나 없는 사람임.. 가식도 없고..그래서 오상진을 더 칭찬해주고싶음...근데 꼭 머저리들이 욕할거 하나 없으니깐 꼬투리하나 잡아서 욕하려고 하네..ㅋㅋㅋ열등한 종자들..쯧쯧

---

넌 예능에좀 나오지마!

너의 존재감 없고, 딱딱하기 그지없는 공손하기만한 전달톤은 완전 별로다




이 분 예능은 좀 하니죠??

---

아직가지 선배는 하늘이냐? 비판도 못하게...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잘 지적한 것 같은데, 하여튼 비판을 용납못하는 이 한국 사회.









출처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