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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8. 13:34
좌파애들 말로는 이념적소비라는 이상한 말꼬리로 이야기를 하는데 소비자에게 가장 저렴하게 다가가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소비가 아닐까? 소비는 소비일뿐 말꼬리잡고 논쟁유도하는 북한공산당의 전략에 우리는 말려들어서는 안됩니다..가장 저렴하게 소비자는 사야할 권리가 있지요..
이제는 어떤 식당이던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호프집은 장소를 대여하므로 마리당 1만원, 배달전문점은 마리당 8,000원이 가격의 적정수준이다. 롯데마트가 판다는 7호닭이 가락시장소매가격으로 2,800원이니 점포세,물류대,인건비등을 합해도 마리당 원가는 3,400원이면 된다. 대형도매로 들어오면 마리당 1,500원도 가능하니 롯데마트의 가격은 타당하다. 치킨집들이 너무 폭리를 취했으니 자발적으로 내려라.피자값도 내려라
시장원리 만큼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진리이다 그것이 자본주의의 근간이다. 적볍한 경로로 팔겠다는데 이렇게 이슈화한다는 자체가 외려 가소롭다. 나같은 서민은 싸고 품질 좋으면 무조건 좋은 것이다. 선의의 피해자는 문을 닫든가 다른 업종을 찾으면 된다. 같쟎은 올리브유 나부랭이라고 현혹하여 비비큐치킨 만 육천원에 파는 것들 졸닥 망했으면하는 바람이다
어려운 문제다. 일반업자 생각하면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되지만 어쩔수없이 밀려오는 경제원리라면 원망한다고 될일이아니다. 롯데치킨 5.000 일반무슨치킨 16.000 이라면 무슨서민사업이라해도 게임이안된다
몇년전 닭고기 파동 일어났을때 치킨 업체들이 가격을 대폭 올린적 있었지. 거의 30%는 올렸던 것 같더라. 그때 이후 난 뼈를 제외한 치킨의 순수 살코기 중량을 생각하여 아무래도 그건 심하다 생각이 들었고 그 대체재로 수입소고기를 사먹었다. 서민입장에서 메이커 치킨 가격은 한마리 만원 정도가 무리 없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봐야 알수 있을꺼 같긴 하지만서도~ 한마리 5천원이면 싼것도 아닌거 같은데~ 길에서 파는 온돌구이 닭도 3마리에 만원인데... 물론 조금 작은 닭이지만... 혹시 전라도에서 조류독감 발생한다더니 병걸려 죽기전에 대량으로 도살해 시장에 내 놓는거 아닌가? 마리당 3천원 아니면 싼것도 아닌거 같다
출처
이제는 어떤 식당이던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호프집은 장소를 대여하므로 마리당 1만원, 배달전문점은 마리당 8,000원이 가격의 적정수준이다. 롯데마트가 판다는 7호닭이 가락시장소매가격으로 2,800원이니 점포세,물류대,인건비등을 합해도 마리당 원가는 3,400원이면 된다. 대형도매로 들어오면 마리당 1,500원도 가능하니 롯데마트의 가격은 타당하다. 치킨집들이 너무 폭리를 취했으니 자발적으로 내려라.피자값도 내려라
시장원리 만큼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진리이다 그것이 자본주의의 근간이다. 적볍한 경로로 팔겠다는데 이렇게 이슈화한다는 자체가 외려 가소롭다. 나같은 서민은 싸고 품질 좋으면 무조건 좋은 것이다. 선의의 피해자는 문을 닫든가 다른 업종을 찾으면 된다. 같쟎은 올리브유 나부랭이라고 현혹하여 비비큐치킨 만 육천원에 파는 것들 졸닥 망했으면하는 바람이다
어려운 문제다. 일반업자 생각하면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되지만 어쩔수없이 밀려오는 경제원리라면 원망한다고 될일이아니다. 롯데치킨 5.000 일반무슨치킨 16.000 이라면 무슨서민사업이라해도 게임이안된다
몇년전 닭고기 파동 일어났을때 치킨 업체들이 가격을 대폭 올린적 있었지. 거의 30%는 올렸던 것 같더라. 그때 이후 난 뼈를 제외한 치킨의 순수 살코기 중량을 생각하여 아무래도 그건 심하다 생각이 들었고 그 대체재로 수입소고기를 사먹었다. 서민입장에서 메이커 치킨 가격은 한마리 만원 정도가 무리 없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봐야 알수 있을꺼 같긴 하지만서도~ 한마리 5천원이면 싼것도 아닌거 같은데~ 길에서 파는 온돌구이 닭도 3마리에 만원인데... 물론 조금 작은 닭이지만... 혹시 전라도에서 조류독감 발생한다더니 병걸려 죽기전에 대량으로 도살해 시장에 내 놓는거 아닌가? 마리당 3천원 아니면 싼것도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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