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9. 4. 10:17

박용성 두산 그룹 전회장의 말

"싱가포르는 깨끗하기 위해 껌 씹으려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한다. 그런 나라도 성매매방지법은 없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 국가가 국민의 성행위를 관리해 주고 있는가"라며 성매매특별법을 비판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무슨 이유가 있는가??


특별히 성매매특별법에 대해서 한 말씀 하신 이유가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유독 성관련 추문 내지는 소문이 많았다는 느낌이다


김경문감독도 그렇고,,


김경문감독이 카페를 개업한다고 하던데,, 정말 특이한 감독인 것 같다


최근 두산의 횡보는 이제는 예전과 달리 범죄두라는 달갑지 않은 소문을 피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하여간 높으신 분들은 말조심에 특별히 신경을 쓰셔야 할 듯..


밑의 직원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줄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박용성 / 기업인,스포츠인
출생 1940년 09월 9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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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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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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