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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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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경 부산 엠비씨에 입사하여 일 하다가,,다시 2006년 서울 본사 엠비씨에 시험을 봐서 들어왔다고 한다엠비씨에서 이런 경우가 왕왕 있는 것 같다
기상 캐스터로 일하다가 다시 시험을 쳐 정식으로 아나운서가 된 경우도 있고,,
일종의 사바사바?? 그건 알 길이 없다
하기사 일 잘하면,, 그 정도의 특혜는 줄 수도 있겠지??
아닌가??
보통 일반회사에서도 알바로 들어왔다가 ,, 사장의 눈에 들어 정식으로 채용되고,, 그후 사장까지 올라간다는 입지전적인 실화들이 종종 있다
비록 공채의 형식을 빌었지만,, 사실은 특채인 경우 말이다
손정은이 그렇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이 손정은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것이 그녀가 서강대 출신이란 점이다
차기 유력 대권주자 중 한명인 박근혜도 다 알다시피 서강대를 나왔다
피디수첩 수사와 관련하여 1인 시위를 한 경력도 있다
만약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9시 메인 뉴스의 여자 앵커는 그녀가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오늘 포탈에서 손정은 아나운서가 송년회 소식을 전하는 뉴스가 대서특필 되는 것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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