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역가즈아"님의 주식블로그💃🥰🦋🦐🦕🐉 :: 🤓차트에 모든 것이 있다,,😰🤪😵 차트분석은 과거의 발자취이며,,, 미래의 나침반이고 ,, 🐞🦂🕷️주가의 숨결을 읽는 엑스레이이자,,, 😻😼😽투자 성공의 비밀 열쇠다,,,,, mdd(최대낙폭)와 mdu(최대상승폭)를 이용하여 🐉🦕🦐,,,,,,급락 또는 급등시,,,, 😍😍과거 차트와의 상대적 크기와 위치를 비교하여 손실은 적게,,,, 🦋🪱🐞수익은 최대한,,,,🏃🏃♀️➡️💃역사는 반복되고 주식 종목도 과거의 패턴
어떤 전문가도 필살기는 안 가르쳐 준다. 공개되는 순간 더 이상 필살기가 아니니까. 꾸준한 공부만이 대박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온라인보다는 종이책으로 공부하세요.
종이책도 칼라가 아닌 흑백 버전으로 된 것을 이용하면 어느 순간 인사이트가 뻔쩍하고 떠오를 때가 옵니다. 단순한 것에 힘이 있습니다.
지금(2024-07-17)은 코스피 기준 2단계 성장기에 해당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매수하세요.
mdd(최대 손실율)와 mdu(최대 수익율)를 적극 이용하여 수익을 최대화하라.
미국 주식은 9월 금리인하를 앞두고 한동안 이해 안되는 경기침체 운운으로 하락하더니 어느새 다시 올라왔고,, 한국 주식은 도매금으로 계속 빌빌대는 형국. 뭐라고 할까 개미들을 헷깔리게 하는?? 아니면 장난질?? 하여간 그렇다. 욕이 나올려고 한다. 2024-08-27씀.
이제 삼성SDI는 삼성전자와 동급으로 취급해야 한다. 그만큼 체력이 커졌다. 당분간 대장주는 삼성SDI다. 2024-08-29 씀.
또 R의 공포 운운,, 경기침체가 나타나야 금리인하를 하는 것이고 , 그 반대면 금리인상이고,, 도데체 어쩌란 말인가?? 경기침체도 없고 그러면서도 금리인하도 하고 싶은,, 뭐 그런거?? 다 핑계고 ,, 금리인하를 앞두고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다. 2024-09-05.
금투세의 향방이 결정되는 순간만을 기다리는 듯?? 2024.10.10
몰빵, 영끌 , 빚투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2024.10.27
대한민국에서는 돈 앞에 장사가 없다. 주식시장은 그 돈이 걸린 판이다. 이 판에서는 돈이 되면 못할 것이 없는 세계이고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게 돌아갈 것이다. 2024.11.06
금투세 폐지한다고 하더니 일정도 안 나오고, 여전히 안개속?? 하여간 정식으로 법안 국회 통과하면 그 때부터는 돈 잔치 일 듯 ㅎㅎ 좋구나. 금투세 정식 폐지를 앞 둔 지금 코스닥에서 장기 하락하여 최고가 대비 -90% 이상으로 바닥에서 잠수 중인 종목들을 노려라. 최대 10배다. 2024.11.24
또 막 흔들어 되겠죠.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서. 주식판의 중심세력들이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래도 그냥 홀딩입니다. 크게 먹읍시다.
2024.12.12
많이들 힘드시죠?? 중심세력들이 트럼프 전기차 규제 관련 뉴스를 재탕 삼탕도 모자라 4탕 5탕 꾸준히 우려먹고있네요. ㅎㅎ 이런 작전에 속지말고 꾸준히 차트를 보고 관심을 끊지 마세요.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금투세 폐지가 그렇게 간단한 호재가 아닙니다.
2024.12.20
우리 대학들도 사이버대학을 여기 저기 만드는 것을 보면,, 이제 대학들은 학문 연구 보다는 장사치라는 느낌도 들고,,
하여간 스탠퍼드 한국 동창회가 누구 누군인지 ,, 엄청 궁금해졌다,,
스탠퍼드대 한국 총동문회에 가입한 동문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홍석현 전 주미대사 중앙일보회장, 남충희 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하여 460명이며 이 가운데 박사학위 소지자가 250명이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허씨 일가는 물론 범 LG가의 스탠퍼드대 동문 중 가장 선배다. 지난 1972년 스탠퍼드 대학원을 나왔다. 허광수 회장은 장남 허서홍을 스탠퍼드 MBA에 진학시켜 경영수업을 받게 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장남 허세홍 GS칼텍스 싱가폴 현지법인 상무 역시 연세대 경영학과를 거쳐 스탠퍼드대로 향했다. LG그룹 구광모 LG전자 과장이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출신이다. LS그룹에서는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본웅이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홍석현 회장 아들인 홍정도 중앙일보 이사대우 또한 스탠퍼드 출신이다.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석사 박사를 취득한 LG실트론 이희국 사장은 한국의 대표적 이공계 출신 경영인이다. LG텔레콤 사업지원 부문 강문석 부사장와 장원욱 LG상무도 스탠퍼드대 출신이다. 힙합가수 타블로도 스탠퍼드대학교 영문학과 학부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불과 3.5년만에 끝낸 천재랩퍼로 유명하다.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과 야후 창업자인 제리 양, 데이비드 필로와 휴렛 팩커드 창업자인 윌리엄 휴렛, 데이비드 팩커드와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나이키의 창업자인 필립 나이트와 씨스코 시스템즈의 레너드 보색, 샌드라 러너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앤디 벡톨샤임, 비노드 코슬러, 스콧 맥닐리가 스탠퍼드대 동문이다.
스탠퍼드대는 수많은 유명한 인사를 배출했으며, 허버트 후버 제31대 미국 대통령, 죠지 슐즈 전 미국 국무장관, 미국 최초의 여성 우주인 샐리 라이드, 작가 존 스타인벡 등이 동문이다. 존스 홉킨스대의 윌리엄 브로디(William Brody) 총장, 시라큐스대의 낸시 캔토(Nancy Cantor) 총장, 보스턴대(Boston College)의 윌리엄 레이히(William Leahy) 총장, 예일대의 리차드 레빈(Richard Levin) 총장, 애리조나대의 피터 리킨스(Peter Likins) 총장이 스탠퍼드대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