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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7. 12:02
잘만 다듬으면,, 좋은 아나운서가 될 듯 싶다
요즘 아나운서가 원고만 정성들여 읽는 그런 존재는 아니지 않는가,,
러블리한 느낌의 강지영아나운서 ,,충분히 강점이 있다고 본다
더구나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으니,, 영어는 기본으로 될 것이고,,
요즘은 기자 출신들이 뉴스를 전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보면,, 기존의 아나운서는 이제 없어질 직업이 될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아나운서라는 직 자체가 예비 예능 엠씨를 뽑는 그런 직종이 되어 버렸다
어떻 하겠는가?? 그것이 시대의 산물인데..
그런 점에서 ,, 강지영은 아주 적합하다고 본다
선구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 더욱 열심히 하세요..
요즘 아나운서가 원고만 정성들여 읽는 그런 존재는 아니지 않는가,,
러블리한 느낌의 강지영아나운서 ,,충분히 강점이 있다고 본다
더구나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으니,, 영어는 기본으로 될 것이고,,
요즘은 기자 출신들이 뉴스를 전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보면,, 기존의 아나운서는 이제 없어질 직업이 될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아나운서라는 직 자체가 예비 예능 엠씨를 뽑는 그런 직종이 되어 버렸다
어떻 하겠는가?? 그것이 시대의 산물인데..
그런 점에서 ,, 강지영은 아주 적합하다고 본다
선구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 더욱 열심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