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주식 - 바닥 탈출 순간을 노려라!! mdd와 mdu를 활용하라!!

시청률은 올려야겠고, 뻔한 얘기해야 재미없으니,

소재가 자극적인 걸 가지고 토크를 하는거지.



근데 정작 그 토크의 대상에 대해서 밝히지도 않으면서,

호기심만 증폭을 시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것도 어쩌면 얄팍한 상술이지.



밝히려면 제대로 밝혀서 속이라도 시원하게 해주던가.

저 따우로 얘길하면 그게 진실인지 지어낸 이야긴지 어찌알아.

방송국에 글 잘 쓰고 이야기 잘 만들어내는 작가들 있겠다.



충분히 토크 거리야 무궁무진하지.

시청률의 노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누가 봐주니? 국민이 봐주지?

TV라는 거 없었으면 니들 직장도 없었을거야.

TV와 국민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해.




출처
http://news.nate.com/view/20091223n02513

하여간

강심장 재미있다

다들 실패할 거라고 했는데  시청율 잘나오고 있다

제작진이 대비를 잘 한거 같다



의외의 영화가 대박을 치는 것처럼

이제 예능프로그램도 성공여부를 쉽게 예단할 수가 없게 되었다



정말 강호동과 이승기는 최강의 듀오인가?

한가지는 확실하다

지금 대세는 이승기

인기 있을 때 관리를 잘해서 롱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