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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5. 07:58
고대생보다 더 고대스러운 여자,, 핀란드 여자 따루다
중학교때부터 펜팔을 했는데,, 그 상대방이 고대생
그래서 고대생을 볼 겸 ,, 여행 겸,, 한국말도 테스트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
자연스럽게 안암동 일대에서 살게 되었고,,
고대생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막걸리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
그러나 고대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오히려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온 것이다
하여간 너무나 한국적인 ,,그리고 고대스런,, 그리고 막걸리처럼 걸쭉한 따루다
한국이 너무 좋다는 그런 핀란드 여자다
5분전
더한국타임즈
퀴즈대결에서도 마지막 3명이 남을 때까지 살아남은 따루는 결국 최후의 1인 자리를 오르며, 상금 289만원을 획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따루는 "...
4시간전 미디어다음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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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미디어다음
뉴스엔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마지막 3명이 남은 상황에서 따루는 혼자만 정답을 맞췄고 상금 289만원을 획득하며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다. 외국인 따루가 1...
20분전 미디어다음
마이데일리
중 한 명으로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됐다. 이날 따루는 마지막 3인이 남은 상황에서 정답을 맞춰 상금 289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외국인으로서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