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자 공창제

역시 일선에서 일해 본 사람이 현실성 있는 대책을 갖고 있는 수가 많다

제한적 공창제라,,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정책이라고 본다

왜 많은 선진국들이 공창제를 하는지 ,, 다 이유가 있다

사실 성범죄 대책이나 유형등이 점점 선진국을 따라 가고 있다


아마 곧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본다

김강자 전 정당인, 전 경찰공무원

출생

1945년 3월 6일 (전라남도 구례)

나이

68세 (만67세)

성별

여성

별자리

물고기자리

띠

닭띠

• 학력사항
• 경력사항
• 수상내역
• DB제휴사정보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

2005~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객원교수
	민주당 여성위원장
2003.12	새천년민주당 시민사회특별위원회 위원장
2002.01~2003.12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과장
2001.01~2002.01	서울시지방경찰청 방범지도과 과장
2000.01~2001.01	서울시 종암경찰서 서장
1991	서울경찰청 민원실장, 성폭력상담실장 경정
1986	서울경찰청 민원실장
1970	전남 광산경찰서 정보과 순경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913031106948

공감하는 댓글 중 하나

성매매단속법 시행한다고 할때 앞으로 어린이와 노인이 성폭행피해가 늘어날것으로 예상햇다. 왜 그렇게 되는지 김강자는 좀 느낀것같고 배은경인지 뭔지 저교수는 감을 못잡고 있는것같다. 저교수여자는 이성으로 뭔가 조절하면 된다고 믿는모양인데 그럼 비만환자도 없어야한다. 우리의 욕구는 이성을 벗어나는경우가 허다하고 이성으로 조절되지않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그런사람에게 물꼬를 조금 터놓아야한다. 난 김강자의견에 완전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