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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6. 11:12
아마 이번 대선에서 야당이 이겼다면,,
배현진은 그 자리에 있는 것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배현진은 자기 인생의 일종의 도박을 한 셈이고,, 그 도박이 들어 맞은 것이다
누리꾼들도 너무 배현진 몰아 세우지 말길,,
그녀는 자기 인생을 걸고 선택을 한 것이다
그 선택이 들어맞았다면,, 그 정도의 혜택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배현진 아나운서
- 출생
- 1983년 11월 6일 (만 29세) | 돼지띠, 전갈자리
- 신체
- A형
- 데뷔
-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
- 소속
- MBC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 국어국문학과
- 사이트
- 트위터
정보확인: 본인 (2010.2.16)
4분전 미디어다음
SBS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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