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2. 12. 00:38

임수정


임수정이 여우주연상을 타다니,,

내 예상이 틀렸다

임수정 ,, 이런 류의 마스크는 예전에는 주연상감이 아니고,, 그저 그렇게 작은 역할만 하다가 사라지는 ,, 그런 케이스라고 봤는데,,


나름대로 독하게 마음을 먹고 영화를 하나??!!

죽기 살기로 하면 못할 것이 없지,,


임수정처럼,, 동안의 묘한 ,, 언발라스한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 연예인들이 ,, 갑자기 확 늙어버리는 타입인데,,

이걸 어떻게 극복하려나,,


지금도 가끔 문득 문득,,, 그런 ,, 자글자글한 아줌마스런 면이 언뜻 언뜻 보인다??!!


그래서 동안이니,, 뭐니 하는 여자연예인들 보면,, 속으로는 가소롭더라,,

그런 타입들이 제일 먼저 늙어버리는데,, 뭘 모르고,,까분다는 느낌??!!

그런 연예인들은 어느 순간 갑자기 ,,느닥없이 확 얼굴이 가버린다는,,


그래도 주연상도 타고,, 그 정도면,,영화판에서는 성공한 것이지,,

뭘 더 바라겠어??!!




임수정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79년 7월 11일
소속사
키이스트
가족
1남 1녀 중 장녀
데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
수상
2012년 제13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경력
2012.08 제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사이트
공식사이트





'청룡영화상' 임수정 여우주연상…예상못한 감격 "앞으로 많은 것 보여드...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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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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