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은 미국에서 92년 첫째 딸 이름을 딴,, 유리시스템즈를 설립하였고..
그 회사를 ,, 98년 10억 달러 이상을 받고 루슨트테크놀러지에 팔았다
지분이 얼마였는지는 몰라도,, 상당한 재력가가 된 것이다
김종훈 재단과 둘째 딸 이름을 딴 주리재단을 만들어 장학사업을 하는 등.. 자선과 기부에도 앞장 서고 있다
미국 프로농구 워싱턴 위저즈와 프로 아이스하키 워싱턴 캐티탈스의 공동구단주 경력도 있다고 하니,, 그의 재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엿볼 수 있다
워싱턴의 농구와 하키팀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별로 없어서,, 값은 그렇게 높에 나가지 않을 듯,,
워싱턴 레드스킨스 미식축구팀,, 이 팀이 값이 많이 나감,, 우승도 여러번 했고,,
재산이 5억달러 이상이라고 하던데,, 우리돈으로 치면 단순 계산으로도 5천억 이상,,
그나저나
왜 하필 워싱턴이지??!!
아마도 그가 아버지와 함께 처음 자리잡은,, 메일랜드주 앤 아룬델카운티가 위치한 곳이 ,, 바로 볼티모어, 워싱턴디씨와 인접해 있다,,
실제로 지도를 보면 앤 아룬델카운티와 볼티모어가 경계를 마주하고 있다
그가 나온 존스홉킨스대학이 볼티모어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가 박사학위를 받은 메릴랜드대학도 워싱턴디씨 근교에 위치하고 있다,,
크게 봐서는 볼티모어,, 워싱턴디씨가 그에게는 고향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그가 번 돈을 투자한다면,, 자기가 자라 온 지역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군에 갈 때,, 해군에 간 것도,,어쩌면 고향 근처에 해군기지가 많아서 선택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특히나 미군 잠수함기지는 대부분 동부해안에 있으니까??!!
아버지와 다툰 후,,
집을 떠나 일하면서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하는데,,
아마 그 고등학교가 위치한 지역이 볼티모어나 워싱턴디씨가 아닐까??
집에서 가까운 대도시가 바로 볼티모어와 워싱턴디씨니까...
하여간 그렇다치고
미국기업,, 루슨트테크놀러지(벨연구소)는 2006년 12월 1일,, 프랑스 통신기업 알카텔이 인수하여 알카텔루슨트가 되었다
원래 루슨트테크놀러지는,, 96년 미국 최대의 통신회사 AT&T가 분할되면서,, 벨연구소와 함께 떨어져 나온 통신장비회사였다
그리고 알카텔이라는 프랑스 기업은 국영기업이었다가 다시 민영화되었으며,, 한 때는 알스톰이라는 이름으로 철도사업도 했다,,
물론 그후 매각했지만,,
이 회사의 테제베가 우리나라 고속철도사업의 주체가 되었다,,
김종훈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메일랜드주 앤 아룬델 카운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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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NBA Section > Fun^^ > 김종훈 박사
- :::연변통신::::
- 그는 NBA 워싱턴 위저즈, NHL 워싱턴 캐피털스 공동 구단주도 맡고 있다. 이제 그는 떠나온 한국에 거꾸로 손을 내밀고 있다. 2009년에는 서울시, 고려대와 손잡고 서울 상암 DMC에 '서울 벨연구소'를...
- yanbianforum.com/board.html?gid=nb&id=92541&include=&l.... 사이트 내 검색 저장된 페이지
| ~ 1991 | 메릴랜드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 |
|---|---|
| ~ 1989 |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 석사 |
| ~ 1982 | 존스홉킨스대학교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학사 |
| 2011.07~ | 알카텔 루슨트 최고전략책임자(CSO) |
|---|---|
| 2005.04~ | 알카텔 루슨트 벨연구소 사장 |
|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 |
|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 |
| 2002 |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
| 2000 |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광전송네트워크부문 사장 |
| 1999 |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최고운영책임자(COO) |
| 1998 |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광대역네트워크사업부문 사장 |
| 1992 | 유리시스템즈 설립 |
위키에서
김종훈은 한국계 미국인 전기 공학자이자 2005년부터 벨 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임중인 관리자이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서 14살의 나이로 그의 아버지와 의붓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왔다. 그는 어떤 영어 지식도 없이 메릴랜드 주, 앤 어런덜 카운티 (Anne Arundel County)에 있는 학교를 다녔다. 16살 때, 그는 집을 떠나서 고등학교를 마치는 동안 임시직으로 스스로를 부양했다. 신생 컴퓨터 회사 디지투스에서 일하면서 사원이 되는 동안, 3년내에 전기 공학과 컴퓨터 과학으로 전공을 끝마친 곳인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 입학을 허락 받았다.
김종훈은 그 후 미국 해군에 입대하여 7년 동안 원자력 잠수함 장교로 근무했다. 이 시기 동안 그는 또한 존스 홉킨스로부터 기술 경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가 시민의 삶으로 돌아왔을 때, 김종훈은 미국해군연구실험실에 얼라이드시그널 (AlliedSignal)을 위해 일했으며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2년의 연구 후, 그는 1991년에 메릴랜드 대학교가 수여한 그 분야에 있어 최초의 박사학위인, 신뢰성 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1].
1992년에, 김종훈은 다른 시스템 사이에 전기적인 의사소통을 능률적으로하는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진척시키기 위해 자신의 회사인 유리 시스템스 (Yurie Sytems)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그는 무선 장치를 위한 비동기 전송 방식 스위치 개발을 이끌었다. 회사는 매우 성공했으며 1998년에 루센트 테크놀러지 (Lucent Technologies)는 회사를 구입하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지불했다. 김종훈은 전기, 컴퓨터 공학, 재료, 원자력 공학부를 연결한 지정과 함께 신뢰성 공학의 실습 교수로 메릴랜드 대학교에 돌아갔을 때인 2001년까지 부서장으로서 루센트에서 근무했다.[2].
2003년 3월에 김종훈은 CTIA (Cellular Telecommunications & Internet Association)로부터 사이버넷을 구입했던 투자 그룹을 이끌었다. 그는 "세계 도처에 무선 사업자들에게 혜택을 줄 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의도로 사이버넷의 회장직을 떠맡았다[3]. 그는 그들의 유명한 벨 연구소 부서의 수장이 되기위하여 루센트로 돌아왔을 때인 2005년 4월에 사이버넷을 떠났다.
1998년에, 코리아 소사이어티 (Korea Society)는 미국과 한국 관계를 더 가깝게 한 기여로 연례 밴 플리트상을 수여했다. 그는 전미기술아카데미로 취임했다. 메릴랜드 대학교는 그를 명예 혁신 전당 상 (Innovation Hall of Fame award)를 수여했으며 게다가 그의 이름을 딴 〈Jeong H. Kim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Building〉을 지었다[2]. 추가하여, 김종훈은 나스닥 상장 청문 재심위원회 (Nasdaq Listing and Hearing Review Council)를 포함하는 많은 대학, 기업, 비영리 기구의 이사회에 재임중이다.[4].
2001년, 루센트 테크놀러지를 떠나 메릴랜드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고, 2005년 루센트 테크놀러지를 인수한 벨 연구소의 소장 (Present)으로 합류하였다.[4]
2013년 2월, 대한민국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5]
성공시대 : 살아 있는 IT 신화 - 벨 연구소 김종훈 사장
- 김종훈
- 2005.05.29
- 이 프로그램은 정릉 달동네의 가난한 신문배달 소년 출신 김 종훈이 미국 이민을 떠난 뒤 어떻게 세계 최고의 정보 통신 혁명가로 성공했는지, 그 과정을 주로 다루어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과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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