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0. 1. 8. 23:06
무기 로비스트로만 알려진 린다 김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그런데 얼핏 들은 얘기로는
처음 시작이
삼성본관의 엘리베이터걸 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사실인가요?
하여간 재벌 2세와의 친분을 밑천삼아 사업을 시작하였던 것만은 분명한 모양입니다
하긴 로비스트라는 것이 별것도 아니지요
무기를 사는 쪽과 친하면 되는거니까
즉, 재벌 내지는 권력층과의 연줄이지요
1953년 경북 청도 출생이다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잠시 연예인 활동(가수?)을 하다가 1979년 미국으로 갔다
거기서 무기상이 개최한 파티에 도우미로 활동하다가 유명한 무기상의 눈에 들어 로비스트계에 입문했다고 한다
엘에이에서 호텔을 운영하며 한인사회에서 유력인물이 되었다
최근 서초동에서 빌딩건축사업에 참여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298465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4/08/31/200408310500001/200408310500001_1.html
http://blog.daum.net/rynkorea-soraenonhyu/499492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rynkorea-soraenonhyu%2F499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