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8. 24. 19:19
티스토리블로그
전남대 법학과를 나와,,,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우리 사회에서 사법시험을 통과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 알 것이다,,
사법연수원 33기인 권 과장은 ,, 2005년 특별채용을 통해 경정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저런 배경이 있으니까,, 자신감 있게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역으로
가만 있어도 ,, 잘 살 수 있는데,, 스스로 가시밭 길을 택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
과연 그녀의 인생에 이번 사건은 어떻게 작용할까??
아,, 인생,,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하더니,, 딱 그말이 들어 맞는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여간 그녀의 선택은 역사가 판단하겠지,,,??!!
-
1시간전 뉴스1
밋밋하게 끝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조 청문회 증인이었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한 때 아닌 '신드롬...
-
'권은희 승진시켜? 말어?'..경찰 지휘부 '속앓이'Daum Top 노출뉴스2013.08.23 미디어다음 노컷뉴스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소신발언을 한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한 ...
-
7시간전 광주인
[이기명 칼럼] 경찰청 정문에 권은희의 동상 세워주고 싶은 심정 운동경기를 중계하는 아나운서는 아무리 경기가 엉망이라고 해도 중계를 해야 하는 것이...
-
19시간전 뉴스제주
별명을 얻으면서 야권과 시민사화단체, 그리고 시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은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국회 청문회에 권 과장이 참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