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제 미디어산업에 올인하라

요즘 걸그룹들의 활약을 보노라면 정말 방송계의 발전이 확확 눈에 띈다

돈다발이 막 왔다 갔다하는 느낌이다

채널의 다양화로 방송계가 자기살길을 찾기 위해서 아이디어전쟁이다

나의 눈에는 이제사 방송미디어계가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드라마는 물론 예능프로그램도 시청율 전쟁이다

요즘 만큼 방송미디어계, 연예계가 활성화 된 적이 있었던가 할 정도이다



그 방송인력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수도 서울이다

결코 지방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산업이 바로 미디어계이다

이제 서울시 차원에서 지원을 해야한다




그 지원이 어떤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지원해야 한다


서울에서 제조업이나 공장을 건설할 수도 없는거고

금융 , IT에 이어 서울을 먹여살릴 산업이 바로 연예산업이다

한반도에서 서울의 유일한 독점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서울시는 디자인에 이어 연예산업을 적극적으로 밀어줘야 한다


LA에 있는 할리우드 버금가는 그런 지역을 만드는것도 좋을 것이다


서울에 땅이 없으면 인근 지역에라도 만들어라





개인적으로 한국판 할리우드로 적합하다고 예상하는 지역은 바로 이곳이다

북한산 뒷쪽 교외선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