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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2. 14:25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4280334
이번 열애설엔 악플이 없다는거와 모두들 축복한다는거. 판타지라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김혜수를 다시 봤다, 철들었다,
심지어 악플을 거의 찾아볼수 없다는게 ㅋㅋㅋ
다들 옹호하는 이 분위기. 그냥 지켜보면 재밌구요.
저도 잘 어울린다고 봐요. 저도 유해진씨 좋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