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 20. 23:21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120201115709&p=newsen&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박명수가 자신의 이름은 걸고 드디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네요
sbs에서
요즘 sbs가 공격적인 횡보를 계속 하는군요
곧 닥쳐올 미디어계의 빅뱅을 앞두고 살아남기 위해 힘을 다 쓴다는 느낌입니다
과연 대기업과 언론재벌이 참여할 방송계의 힘 싸움에서 살아남을까요??
아니면 인수&합병으로 조용히 사라질까요??
하여간 이제 이런 저런 채널의 홍수 속에서 실력만이 살아남는 지름길입니다
바로 시청율 전쟁이죠
바야흐로 시청율전쟁속에서 유능한 엠씨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올라갈 듯 합니다
반사작용으로 똘똘한 예비주자들이 톱엠씨로 도약할 기회도 주어질 것이고
바야흐로 방송계의 빅뱅은 이제부터 시작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