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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1. 12:57
http://vip.mk.co.kr/st/readGNews.php?cm=%BF%AC%BF%B9%B0%A1+%BB%E7%B0%C7+%BB%E7%B0%ED&year=2010&no=35169&cc=ssnen100&sID=505
잘 안되었던 모양입니다
위 기사에 자금난 운운한 것을 보니 말입니다
역시 제일 어려운 것이 사업
남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것이 사업인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바드를 나오고 서울대를 나와도 사업에서는 실패하기 십상이죠
남자라면 누구나 자기사업을 하고 싶은 욕망 내지는 로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실패로 끝납니다
그렇다면
도전 자체에 더 많은 의미를 두어야 하나요???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