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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3. 18:59
김수현이 경향신문까지 먹여 살린다는 말이있어요
당시 TBC 떄문에 고전한 MBC를 구해준게 김수현이고
윤여정말로는 인정옥처럼 정말 특이한 존재 였다군요
첫 드라마 대본 촬영떄 송재호가 윤여정 동생으로 나왔는데
옷 자크를 닫아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심하다고 뺴라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설득해서 자신의 원하는 대로 했다더군요
드라마 처음 쓰는 신인 작가였는데
70년대 부터 90년 대까지 20년동안 일한 MBC와 결별한 이유도
연출진과의 불화때문이라더군요
출처
당시 TBC 떄문에 고전한 MBC를 구해준게 김수현이고
윤여정말로는 인정옥처럼 정말 특이한 존재 였다군요
첫 드라마 대본 촬영떄 송재호가 윤여정 동생으로 나왔는데
옷 자크를 닫아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심하다고 뺴라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설득해서 자신의 원하는 대로 했다더군요
드라마 처음 쓰는 신인 작가였는데
70년대 부터 90년 대까지 20년동안 일한 MBC와 결별한 이유도
연출진과의 불화때문이라더군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