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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4. 18:14
그니까 고3때 자기가 살던 집에서 가출을 했어요.
그리고 자기가 자작으로 편지를 썼죠. 엄마인 척 하며.... 보육원에서 받아주게끔.
나이도 중학교 졸업반? 아무튼 몇 살 어리게 속이구요.
보육원에서는 받아줬고 호적도 만들어주고, 검정고시도 치게 해주고... 공부도 당연히 잘했겠죠.
실제 나이보다 5살 가량? 어리게 했고 다 옛날에 배웠던 것들이니...
가끔 우리도 그런 생각하잖아요. 아, 내가 지금 이 머리상태로 초등학생 되면 진짜 천재소리 듣고 살텐데...
뭐 이런 경우?
그렇게 그냥 계속 학교 다니다가 다시 고3 될때 다되가니까? 자기가 가출했던 집에 가버린거에요. 보육원
입장에선 애가 없어졌으니 실종신고를 했겠죠...
보육원도 보육원이지만 집에서도 가출한 딸 찾느라 걱정했을텐데ㅡㅡ; 4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갔대요.
도대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여자라고는 볼 수 없음....
열여덟씩이나 처먹고 도대체 알수없는 생각을 가진 여자의 거짓말로 피해본 사람이 도대체 몇명이냐
호적 만들어주고 먹여주고 재워준 시설에서는 애 없어졌다고 사방팔방으로 실종신고해놓고 찾았을텐데
얼마나 배신감아닌 배신감과 허무함을 느낄것이며
초중고 다 다녀놓고 또다니는 너때문에 장학금 혜택에서 밀렸을 다른 어려운 학생들은 어쩔것이며
혹시나 납치나 살인사건으로 이어진게 아닌가 마음졸이며 너찾겠다고
시간낭비한 경찰들, 국가인력 그 헛된시간들은 어쩔거야
그래놓고 원래 집으로 돌아가니까 가족 있겠다, 등따시게 잠은 잘 오더냐 이 못된 여자야
그냥 수능까지 보고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자기 힘으로 돈벌어서 대학간다고
성애원에서 독립해서 나갔으면 아무일 없이 지나갔을 일인데 좀만 더 버티지 그랬냐..
이제 얼굴 전국에 다 알려지고..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살긴 글렀네..
출처
인터넷뉴스
그리고 자기가 자작으로 편지를 썼죠. 엄마인 척 하며.... 보육원에서 받아주게끔.
나이도 중학교 졸업반? 아무튼 몇 살 어리게 속이구요.
보육원에서는 받아줬고 호적도 만들어주고, 검정고시도 치게 해주고... 공부도 당연히 잘했겠죠.
실제 나이보다 5살 가량? 어리게 했고 다 옛날에 배웠던 것들이니...
가끔 우리도 그런 생각하잖아요. 아, 내가 지금 이 머리상태로 초등학생 되면 진짜 천재소리 듣고 살텐데...
뭐 이런 경우?
그렇게 그냥 계속 학교 다니다가 다시 고3 될때 다되가니까? 자기가 가출했던 집에 가버린거에요. 보육원
입장에선 애가 없어졌으니 실종신고를 했겠죠...
보육원도 보육원이지만 집에서도 가출한 딸 찾느라 걱정했을텐데ㅡㅡ; 4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갔대요.
도대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여자라고는 볼 수 없음....
열여덟씩이나 처먹고 도대체 알수없는 생각을 가진 여자의 거짓말로 피해본 사람이 도대체 몇명이냐
호적 만들어주고 먹여주고 재워준 시설에서는 애 없어졌다고 사방팔방으로 실종신고해놓고 찾았을텐데
얼마나 배신감아닌 배신감과 허무함을 느낄것이며
초중고 다 다녀놓고 또다니는 너때문에 장학금 혜택에서 밀렸을 다른 어려운 학생들은 어쩔것이며
혹시나 납치나 살인사건으로 이어진게 아닌가 마음졸이며 너찾겠다고
시간낭비한 경찰들, 국가인력 그 헛된시간들은 어쩔거야
그래놓고 원래 집으로 돌아가니까 가족 있겠다, 등따시게 잠은 잘 오더냐 이 못된 여자야
그냥 수능까지 보고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자기 힘으로 돈벌어서 대학간다고
성애원에서 독립해서 나갔으면 아무일 없이 지나갔을 일인데 좀만 더 버티지 그랬냐..
이제 얼굴 전국에 다 알려지고..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살긴 글렀네..
출처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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