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3. 9. 23:03

노홍철 장윤정 결별에 대한 댓글


노홍철도 그닥 이미지 별론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노홍철 싸고 돌아여?
 
그나마 장윤정보단 노홍철이 낫다는 건가??







둘이 안어울리긴 했어요.. 노홍철이 더 좋아라하고, 장윤정은 어색해하는게 눈에 보이더니..

결국 헤어졌네요.. 각자 인연 잘 만나겠죠^^













전에 장윤정이 어느 프로그램 나와서 그랬어요..워낙 서로 바쁘다보니 한달에 한,두번? 볼까말까라구요...


그리고 노홍철이 두껍게 메이크업해서 쌩얼 보고 조금 실망했단 소리듣고..그 때 느꼈어요...


좀 있음 헤어지겠구나~~
















노홍철이 많이 호들갑스러워서 장윤정이 질린 듯...
전에도 어느 프로에선가 노홍철한테 기대고 싶은 맘이 있었는데
노홀철이 자기한테 기대려고 해서 실망했다는 어투로 말할적에 이미 끝이 보였음...
노홍철이야 장윤정이랑 잘해보고 싶었겠지만 둘이 상극인 듯...















설 전날 가로수길에 있는 까페에 가서 친구랑 맥주한잔 하고 있는데 장윤정이랑 노홍철이랑 들어왔어요. (명절이라 진짜 손님없었음) 둘이 넘 잘 어울려보이고 이거저거 시켜서 늦은 저녁 먹고 2시간 넘게 조근조근 얘기하다 돌아가던데...


의외로 데이트를 참 예쁘게 한다 싶었는데...진짜 최근에 헤어졌나봐요. 불과3주전인데...ㅠ.ㅠ

















두 사람이 결혼까지 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듯.
이상한 얘기지만. 헤어진게 전혀 안타깝지 않습니다.
노홍철씨가 일방적으로 좋아한 듯.
















두분 자란 환경이 달라서 좀 불안해보이긴 했는데....( 요번에 찍은 장윤정 대출광고 씨에프보고 제가 좀 놀랬거든요..의상하며..그거보고 노홍철 집안에서 싫어하겠다..싶었는데..돈되면 이미지 상관없이 다할것같단 이미지를 요번에 그광고보고 좀....느끼기도 했구요)














이쁜게좋아/노홍철씨 집안이 장윤정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집안분들은 윤정씨를 매우 좋아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장윤정씨 집안은 노홍철과의 교제 자체를 탐탁치않게 생각했구요.

















노홍철씨 돼지발정제며.. 해외에 여친내버려두고 혼자 귀국했던거 하며..
워낙에 비호감이여서.. 좀의외긴하네요 며칠전에 둘이 같이 나온 프로를 본터라;;

















근데 다들 장윤정이 노홍철을 찼다고들 생각하시봐요.. 아무도 모를 일인데^^ 장윤정 성격은 방송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격인데, 그걸 노홍철이 못 견뎠을 수도 있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노홍철이 장윤정 쫓아다닌 것 사실이에요.
다만 사귀게 된 계기가 좀 그랬죠..
여자 변호사랑 맞선 보고 그런 모습보더니 장윤정이 남 주기 아까워하는 심정도 좀 있었고, 이런 저런 소문도 무마할 필요도 있었고, 또 이런 저런 소문 때문에 힘들어할 때 노홍철이 위로해주니 감동받은 것도 있었고,,
암튼 당시 상황이 좀 그랬죠.

여러가지 상황이 복합되어 사귀게 된 듯 해요.















이런 저런 소문도 무마할 필요도 있었고, 또 이런 저런 소문 때문에 힘들어할 때 노홍철이 위로해주니 감동받은 것도 있었고,,2
전 톱스타 연예인이되려면.
스폰서나 아니면 그와 비슷한 막강한힘들에의해서.
톱스타가 만들어질거라 짐작해요
그럴려면 반드시 바늘과실처럼 부풀려서 따라오는 .
소문들들로인해서 늪에서 허우적거릴때 그때 아마도.
홍철의 진심어린 위로가 진짜 감사해서 감사가 사랑으로 발전했으리라 짐작해요
하지만~~
아직도 인기가 업되는현실이기에 욕심과 오만으로 .
본인도 부모님도더 좋은 신랑감후보을찿고싶겠죠?
아무튼.
못난이들도 분수을모르고 오만으로 혼란스러워하며 욕심을향해서 질주할는데.
잘나가는 장윤정은 오죽할까요?
어찌보면 당연한.
하지만 살면서 지나친 욕심은 금물
그녀도 넘 모르는 옥에티가 많을것이기에

















김민종 좋다고 고백했다가 이때 장윤정 눈빛 정말 뿅갔었음 김민종한테 채이니까 쬭팔려서 노홍철과 상호합의하에 이미지 관리 한거죠. 노홍철은 장윤정에게 뭘 받았을까? 돈 OR 몸 대중 상대로 사기한거에요. 연예인은 너무 추악!













그들 눈빛이나 몸짓은 제 가슴에 전혀 와닿는 부분이 없었어요
연인들 말한마디 안하더라도 행동(제스처)이나 눈빛으로 모든걸 말해줄때가 많죠..전 왜 그런걸 하나도 못봤을까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2
저 역시 그 들이 사랑하고있음을 단 1 %로도 느끼지 못했죠
혹? 그녀의 소문에 홍철이뒤에서 꽁꽁숨어서 홍철을 사랑하노라 연기을했었을뿐???.
한 예로 김혜수커플도 참 어울리지않았지만 .
그들의 사진속에서 진짜 사랑하고있음을 몇번씩이나 발견했었죠
하여. 혜수씨의 지나친 노출에 안티였지만 .
그녀의 욕심없는 사랑의 눈빛에서.
그녀의 맑은 순수함에 팬이되려하는 중


















집안만 보면 노홍철씨 집안이 더 좋죠.
아버지가 아는 지인끼리 친구인데 대기업 임원까지 하셨어요(웃자고 한말처럼 퇴직 후 주식 때문에 안 좋게 되신 모양이지만). 가끔 형도 이상한 캐릭터로 나왔지만 카이스트 조기졸업했었고..
노홍철씨도 학벌 생각보다 괜찮고요. 홍대인가 나온 걸로 아는데..
이렇게 뜨기 전에 몇 번 봤었는데, 그냥 웃긴 스타일이긴 했어요 말 많은..
근데 정말 머릿속에 아이디어 많길래 머린 좋나보다 생각했었죠.
비호감으로 나오길래 정말 방송에서 캐릭터 잡기 힘들구나 했죠.
어째꺼나 둘이 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장윤정 정말 시기질투 많이 받는것 같아서 안됐네요.
그리고 그녀의 인생사를 봤을때 노홍철같은 사람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란건
빤히 보여요.
마치 40살 아줌마랑 10대 어린애가 사귀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노홍철은 각종 이해할수없는 스캔들들로 마클에서 욕 엄청 먹었었는데
어느새 마클에 팬이 이리도 많아졌는지;
지난 일이니까 당연히 잊어줘야 하는건가?!...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범인 온정주의 하며
성폭력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듯하네요.
다른거 다 차치 한다고 쳐도 그 강박증은 정말 소름끼치던데..

그리고 홍대조치원캠퍼스가 학벌이 좋은거면--;;






노홍철 형이 여러명인가요? 지난번에 무도에서 연대 축제나왔을때 노홍철 형 연대 다닌다고 나왔는데
왠또 뜬금없는 카이스트 조기졸업?






연대는 박사과정 ㅋㅋ

출처 인터넷뉴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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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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