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8. 18. 13:18

삼성가 이재찬 자살에 대한 댓글

이 분은 돈 별로 없대두..





물론 나보다야 많겠지만..

새한 망해서

이건희가 거두어 주기는 했는데,

로얄 팸에 안 넣어주고 밖으로(해외지사나 외곽 부서들) 돌렸다고 하던데..

그게 오히려 서러워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음.

삼성을 말한다 보면 나옴.

먹고 사는 건 문제가 아니어도

자존심이 더 문제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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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일본사람인데,,, 아버지 새한 미디어 회장,,창희씨가 솔직히 문제가 많았잖아요.














이건희 친조카..둘째 형의 아들..












우선 고인의 넋을 빕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조금 더 생각해볼 때...

참 사회적 명예와 재산은 부질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연봉 수십억을 받는 삼성전자 사장이 자살한 적이 있고..

이건희씨 막내딸도 자살했고.. 최진실, 최진영도 자살하고.. 노무현도 자살하고..

현대건설 정몽헌도 자살하고.. 대우건설 남상국도 자살하고.. 박용하도 자살하고...

부산시장 안상영도 자살하고... 얼마전 대구 부장판사도 자살하고...

우리 서민들이야 늘 높은 부와 명예를 꿈꾸고 있지만..

결국 팔십인생 살다가 빈 손으로 가는 허무한 여정입니다.

여러분, 좌파들처럼 불평만 하고 있는 사람 욕만 하면, 늘 인생이 불만에 가득차고 슬픔과 증오 뿐입니다.

주어진 여건에 행복해할 줄 알고, 조금씩이라도 남에게 베풀고 나누며 웃으면서 삽시다.

그리고 예수님 믿으세요.

이 허무하고 외로운 인생 그 이후에도 분명 행복과 평안의 천국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들 힘내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삼성가 혈통에 우울증 유전자가 있나부다. 주변에 이런 집안 있으면 정신과 치료 받고 약 타먹으시오, 그런데 오른쪽에 흑백사진 김희선이 여고딩때는 이렇게 이뻤나?
















가진자나 덜가진자나 삶의 무게는


다 똑같다.
돈은 살아가는데 단지 수단일 뿐이다.
태평양 바다를 메꿀수는 있어도
인간의 욕망은 메꾸지 못한다.
가난하다고 불행하고 부자라고 행복한건 절대 아니다
작은 일에 보람과 행복을 느낄 여유을 가질줄 아는 것이 행복이다.

오늘도 나는 세끼 밥을 먹을수 잇어서 행복하고

두다리로 어디던 갈수 있어서 행복하고

눈이 있어서 볼수 있어서 행복하고

귀가 있어서 들을수 잇어서 행복하다

아직은 젊음이 있어서 행복하다.

바보가 아니어서 행복하고,

장애가 없어서 행복하다.

몸을 가릴수 있는 옷이 있어서 행복하고

노숙자가 아니어서 편히 잠잘수 있어서 행복하고

씻을수 있는 화장실에 물이 잘 나와서 행복하고

기댈수 있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다.

이세상은 행복의 근덕지가 한없이 늘려있는데도

인간들은 찾지 못해 불행하다.













이병철이 괜히 3rd인 이건희 한테

물려준게 아니지

솔직히 씁쓸하지만 이건희가 삼성을 더 키운건

인정해야지

그반면에 형이란 작자가 세운 새한미디어도

쫄딱 망한거나 마찬가지니

상류층에선 자존심없으면 죽는게 당연한걸지도














욕망은 비현실적이여한다.



인간이 가진 욕망의 삶을 지탱해주는 원동력이다. 사탕 1개를 원해서 1개를 얻게 되면 다음에는 3개를 원하게 되고 3개를 얻게되면 다음에는 1봉지를 원하게된다. 분명 어느 단계이든지
현재에서는 가질 수 없는 가치를 탐욕하게 되고, 이러한 가치를 얻을 때마다 거기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문제는 인간이 이러한 욕망을 가질 수 없는 단계가 되면 죽음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죽음이란 인간에게 생존을 뛰어넘는 모든 고통의 해방구이자, 원초적 자기 파괴 본능의 종착역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욕망을 가질 수 없는 단계란
아주 간단하다. 1.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절망하거나, 2.아무 것도 가질 수 없는 상황이거나, 또는 3,모든 것을 다 가졌을 때이다.

이번 기사의 경우는 2번or 3번의 경우일 턴데 세상에서 돈이 최고의 가치가 아니라는 것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추구하는 욕망을 잘 절제하며 충분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나가다 두서없이 맛만 보고 간다.















카셑~비디오 테잎을 생산 했던것으로 기억 나는데...sk에 밀리고 차세대 시장에 대응 하지 못해 어려웟던 것으로 알고 있슴.소프트 언터테인먼트도 cj에게 주도권을.....






출처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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