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0. 5. 14:09
잘좀 알고 씁시다
동영상 보시면 주변에서 애가 사과했잖아요 라는 말이나옵니다
즉 애가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계속 시비를 걸었음을 알수있습니다
목격자들 말로는 부모욕까지 했다더군요 더군다나 저 할머니 2호선에서 유명한 파이터더군요
당췌 저 애가 왜 패륜녀로 떠돌아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멀쩡한애 패륜녀로 만들지좀 맙시다
지하철 타면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번 건은 강도가 쎄다뿐..
상황 정리해드리죠 중학생이 다리꼬고앉아있다가 할머니 바지에 흙을 뭍힘 할머니가 다리치우라고해서 중학생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다리치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계속 시비를걸고 쌍욕,부모욕을하니까 중학생빡침 서로 욕하다 할머니 파이터기질 폭발 기자님 참 별걸 이슈만들려고 아주 중학생 죽일려고 작정하셨구만요 ㅋㅋ
저두같은 칸에 타고잇었는대요 말리려고해도할머니가 발로차고 욕을어찌나하시던지...노인분이잘못하시긴하셧는대요 영상보시다보면 중간에 어떤할머니가 자기부모뭐라구하신분계시잖아요 그할머니도 지하철파이터할머니한테맞을뻔햇어요....어찌나 힘이쎄시던지....저도 여자라 머리채잡히면..진짜 그날 두통정말심해요...그노인분이 확실히잘못하셧어요...아...그여자분도 좀그렇긴하셧지만...참... 그리고 기사머릿글보시면 패륜녀라고되있는대요 ㅡㅡ
당장바꾸세요 앞뒤모르고 그따위로 기사올리지마세요 기사글보자마자 네이버 참..정떨어지더군요.... 그리고 흙묻는다고 다리치우라고할머니가 학생한테치우라고하고 그다음에 바로 학생이욕한게아니고 학생이죄송하다고 말을하더군요 근대 할머니가먼저부모욕을하고 싸우더군요 확실히말하겟는대요 할머님이 너무과햇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ㅡㅡ 지하철패륜녀라는거 바로바꾸세요
현장에 있던 한 학생입니다.
할머니가 소녀에게 발좀 치워주라고 말은 했습니다.
그래서 소녀가 죄송하다는 말을하고 발을치워줬는데
갑자기 부모애기 꺼내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소녀는 잠시 참는듯 하다. 부모욕이 심해지자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되버린건데
어떻게 소녀만 몰아세울수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물론 소녀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어른에게 반말을 까댄것..하지만 저는 이 싸움은
할머니가 제일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다 몇번이나 했는데 듣지도 않고 자신 부모욕계속할때 니들은 가만히 있겠냐???
저 할머니 과연 어린여자애가 아니고 아가씨였으면
저렇게 때리고 머리 잡아채고 여자애 부모 욕하고 했을까?
여자애가 사과했다는데 저런것은 분명 할머닌 어른이 되다 만 사람임
지하철난투극 바로옆 목격자입니다.
저는 매일 2호선을 타는 20대 회사원 입니다.
우연치않게 그 시간에 지하철을 타게되고 사건을 직접 본 사람으로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지하철 난투극 동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여학생이 다리 꼬아서 할머니의 바지에 흙을 묻힌 건 사실입니다. 이 장면 부터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여학생은 약간 고개를 숙이며 할머니께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할머니께서 잘못을 받으셨으면 그 일까진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갑자기 그 여학생의 부모님 욕을 하고 입에 담지도 못 할 욕을 하시더라구요.
할머니께서 계속 욕을 하시자 '니가 뭔데' 라는 말이 여학생의 입에서 나왔고
그 때부터 싸움이 시작 된 것 입니다.
여학생과 할머니 앞에 앉은 사람들은 키득키득 웃고 여러 사람들이 일어나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그 때 두 사람들을 말렸어야 하는 건데요.
할머니의 포스가 너무 강하셔서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몇 분이 말리시긴 했지만 할머니는 말리시는 시민들도 걷어차시고 욕하시고 하셔서
아무도 그 할머니를 말리지 못했어요.
대통령도 걷어 찰 기세더라구요.
아무튼 할머니는 여학생을 일방적으로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서 폭력을 행사하셨습니다.
여학생은 도망가지도 않고 그대로 맞고 있더라구요.
직접 보시면 아주 짧은 순간에도 여학생이 불쌍하다고 느껴 질 정도입니다.
그 여학생이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난리쳐도 할머니는 기가 꺾이는건 고사하고
더 여학생을 때리셨어요.
이제 동영상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말하겠습니다.
할머니는 안색 하나 변하지 않으시고 앉아계시더라구요.
진짜 무서웠습니다. 현실에서 호러게임 하는 것 같았어요.
그 여학생은 계속 울고 와...아비규환이 따로 없더라구요.
지하철이 역에 도착하고 바로 내려서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할머니 2호선에서 유명한 할머니에요.
제가 당했던 일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지하철에 타고 자리가 없어서 손잡이를 잡고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할머니가 제 앞에 나타나셔서 앉은 사람한테 비키라고 노인 공경도 모르냐고
밀치시더라구요. 아가씨는 억지로 일어나서 다른 칸으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가는 아가씨의 뒷모습을 잠깐 쳐다보고 다시 뉴스를 봤습니다.
5분 지났나...? 그 할머니께서 갑자기 제 정강이를 차시더라구요.
저는 화가 났지만 노인 분이라 참고 맞은 정강이가 아파서 손잡이를 더 세게 잡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한 번더 맞은 곳을 더 세게 때리시는 거에요.
제가 왜 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그 할머니께서 어디서 어른을 노려보냐고, 니 에미가 그렇게 가르치더냐고
막 그러세요.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저 이거 보고 있었어요. 할머니.
그렇게 보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는데 갑자기 머리를 때리시는 거에요.
어디서 변명이야? 이게 더 맞아야 정신차리나. 이래요 저는 한 번 더 죄송하다고 하고
제가 말하면 더 일이 커질 것 같아서 지하철이 멈추는 동시에 도착지가 아닌 역에 바로 내렸어요.
저만 당한 줄 알았는데 다른 시민들도 많이 당하셨더라구요.
그런데 무조건 할머니 옹호하시는 네티즌 분들이 보이셔서요.
저는 두 사람 다 잘못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약간 여학생 쪽에 기울어졌다고 할까요. 저도 피해자였기 때문에...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화났다고 니가 뭔데 라는 반말을 쓴 여학생도 잘못했고
잘못했다고 빌었는데 무조건 욕을 하시고 폭력을 행사하신 할머니도 잘못하셨구...
앞뒤 상황도 모르면서 지하철 패륜녀라는 제목을 달지는 않으셨스면합니다.
먼저 학생이 흙을 묻혀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2차례나 하였으나 할머니는 무시하며 부모욕까지 거론했다고 합니다 이에 학생이 분하여 할머니께 언성을 높였고 할머니는 그때서야 폭력을 행사하셨죠 거기다 할머니분들은 근처 사람들에게 항상 시비를 거는 할머니로 유명합니다. 앞뒤 상황없이 패륜녀로 몰고 가기엔 너무 무책임한거아닙니까?
학생이 사과했다는데 머리채잡는게 말이나되는건가. 사과했는데 욕하고 존대써주길 바라나?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것은 한국만 있는게 아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외국도 그렇게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도덕적 범위에 속하는데 한국은 아예 노친네들이 당연시하니 이런 일이벌어지는것이다.
나이처먹은게 무슨 벼슬이냐?ㅉㅉ
암튼 나이처먹고도 나이값못하는새끼들은 저렇게 처맞아도 싸다 ㅉㅉ
어른 공경 좋지~ 근데 저걸 어떻게 나이많다고 공경하냐 ㅡㅡ; 보고 배울께있어야 배우지;;
버스정류장봐봐 버스오면 제일먼저 세치기??? 어른들이 하자나?? 무조건 나이많다고 대우받을려고하지말고 대우받을짓을하면 대우해주지 ㅡㅡ;
일본만봐도 개네들은 철저히 개인주의인데 절대 할머니가 앞에있어도 자리비켜주고 그딴거없어도 할머니도 아무말안하고
절대 나이많은사람들 다른사람 피해안주게 행동한다
우리나라 어른들하곤 정반대지
패륜"???? 어른들한테 대드는거??? 그거다 어른들한테 보고배운거다 ㅡㅡ;
출처
네이버뉴스
동영상 보시면 주변에서 애가 사과했잖아요 라는 말이나옵니다
즉 애가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계속 시비를 걸었음을 알수있습니다
목격자들 말로는 부모욕까지 했다더군요 더군다나 저 할머니 2호선에서 유명한 파이터더군요
당췌 저 애가 왜 패륜녀로 떠돌아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멀쩡한애 패륜녀로 만들지좀 맙시다
지하철 타면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번 건은 강도가 쎄다뿐..
상황 정리해드리죠 중학생이 다리꼬고앉아있다가 할머니 바지에 흙을 뭍힘 할머니가 다리치우라고해서 중학생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다리치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계속 시비를걸고 쌍욕,부모욕을하니까 중학생빡침 서로 욕하다 할머니 파이터기질 폭발 기자님 참 별걸 이슈만들려고 아주 중학생 죽일려고 작정하셨구만요 ㅋㅋ
저두같은 칸에 타고잇었는대요 말리려고해도할머니가 발로차고 욕을어찌나하시던지...노인분이잘못하시긴하셧는대요 영상보시다보면 중간에 어떤할머니가 자기부모뭐라구하신분계시잖아요 그할머니도 지하철파이터할머니한테맞을뻔햇어요....어찌나 힘이쎄시던지....저도 여자라 머리채잡히면..진짜 그날 두통정말심해요...그노인분이 확실히잘못하셧어요...아...그여자분도 좀그렇긴하셧지만...참... 그리고 기사머릿글보시면 패륜녀라고되있는대요 ㅡㅡ
당장바꾸세요 앞뒤모르고 그따위로 기사올리지마세요 기사글보자마자 네이버 참..정떨어지더군요.... 그리고 흙묻는다고 다리치우라고할머니가 학생한테치우라고하고 그다음에 바로 학생이욕한게아니고 학생이죄송하다고 말을하더군요 근대 할머니가먼저부모욕을하고 싸우더군요 확실히말하겟는대요 할머님이 너무과햇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ㅡㅡ 지하철패륜녀라는거 바로바꾸세요
현장에 있던 한 학생입니다.
할머니가 소녀에게 발좀 치워주라고 말은 했습니다.
그래서 소녀가 죄송하다는 말을하고 발을치워줬는데
갑자기 부모애기 꺼내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소녀는 잠시 참는듯 하다. 부모욕이 심해지자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되버린건데
어떻게 소녀만 몰아세울수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물론 소녀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어른에게 반말을 까댄것..하지만 저는 이 싸움은
할머니가 제일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다 몇번이나 했는데 듣지도 않고 자신 부모욕계속할때 니들은 가만히 있겠냐???
저 할머니 과연 어린여자애가 아니고 아가씨였으면
저렇게 때리고 머리 잡아채고 여자애 부모 욕하고 했을까?
여자애가 사과했다는데 저런것은 분명 할머닌 어른이 되다 만 사람임
지하철난투극 바로옆 목격자입니다.
저는 매일 2호선을 타는 20대 회사원 입니다.
우연치않게 그 시간에 지하철을 타게되고 사건을 직접 본 사람으로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지하철 난투극 동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여학생이 다리 꼬아서 할머니의 바지에 흙을 묻힌 건 사실입니다. 이 장면 부터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여학생은 약간 고개를 숙이며 할머니께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할머니께서 잘못을 받으셨으면 그 일까진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갑자기 그 여학생의 부모님 욕을 하고 입에 담지도 못 할 욕을 하시더라구요.
할머니께서 계속 욕을 하시자 '니가 뭔데' 라는 말이 여학생의 입에서 나왔고
그 때부터 싸움이 시작 된 것 입니다.
여학생과 할머니 앞에 앉은 사람들은 키득키득 웃고 여러 사람들이 일어나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그 때 두 사람들을 말렸어야 하는 건데요.
할머니의 포스가 너무 강하셔서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몇 분이 말리시긴 했지만 할머니는 말리시는 시민들도 걷어차시고 욕하시고 하셔서
아무도 그 할머니를 말리지 못했어요.
대통령도 걷어 찰 기세더라구요.
아무튼 할머니는 여학생을 일방적으로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서 폭력을 행사하셨습니다.
여학생은 도망가지도 않고 그대로 맞고 있더라구요.
직접 보시면 아주 짧은 순간에도 여학생이 불쌍하다고 느껴 질 정도입니다.
그 여학생이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난리쳐도 할머니는 기가 꺾이는건 고사하고
더 여학생을 때리셨어요.
이제 동영상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말하겠습니다.
할머니는 안색 하나 변하지 않으시고 앉아계시더라구요.
진짜 무서웠습니다. 현실에서 호러게임 하는 것 같았어요.
그 여학생은 계속 울고 와...아비규환이 따로 없더라구요.
지하철이 역에 도착하고 바로 내려서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할머니 2호선에서 유명한 할머니에요.
제가 당했던 일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지하철에 타고 자리가 없어서 손잡이를 잡고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할머니가 제 앞에 나타나셔서 앉은 사람한테 비키라고 노인 공경도 모르냐고
밀치시더라구요. 아가씨는 억지로 일어나서 다른 칸으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가는 아가씨의 뒷모습을 잠깐 쳐다보고 다시 뉴스를 봤습니다.
5분 지났나...? 그 할머니께서 갑자기 제 정강이를 차시더라구요.
저는 화가 났지만 노인 분이라 참고 맞은 정강이가 아파서 손잡이를 더 세게 잡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한 번더 맞은 곳을 더 세게 때리시는 거에요.
제가 왜 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그 할머니께서 어디서 어른을 노려보냐고, 니 에미가 그렇게 가르치더냐고
막 그러세요.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저 이거 보고 있었어요. 할머니.
그렇게 보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는데 갑자기 머리를 때리시는 거에요.
어디서 변명이야? 이게 더 맞아야 정신차리나. 이래요 저는 한 번 더 죄송하다고 하고
제가 말하면 더 일이 커질 것 같아서 지하철이 멈추는 동시에 도착지가 아닌 역에 바로 내렸어요.
저만 당한 줄 알았는데 다른 시민들도 많이 당하셨더라구요.
그런데 무조건 할머니 옹호하시는 네티즌 분들이 보이셔서요.
저는 두 사람 다 잘못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약간 여학생 쪽에 기울어졌다고 할까요. 저도 피해자였기 때문에...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화났다고 니가 뭔데 라는 반말을 쓴 여학생도 잘못했고
잘못했다고 빌었는데 무조건 욕을 하시고 폭력을 행사하신 할머니도 잘못하셨구...
앞뒤 상황도 모르면서 지하철 패륜녀라는 제목을 달지는 않으셨스면합니다.
먼저 학생이 흙을 묻혀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2차례나 하였으나 할머니는 무시하며 부모욕까지 거론했다고 합니다 이에 학생이 분하여 할머니께 언성을 높였고 할머니는 그때서야 폭력을 행사하셨죠 거기다 할머니분들은 근처 사람들에게 항상 시비를 거는 할머니로 유명합니다. 앞뒤 상황없이 패륜녀로 몰고 가기엔 너무 무책임한거아닙니까?
학생이 사과했다는데 머리채잡는게 말이나되는건가. 사과했는데 욕하고 존대써주길 바라나?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것은 한국만 있는게 아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외국도 그렇게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도덕적 범위에 속하는데 한국은 아예 노친네들이 당연시하니 이런 일이벌어지는것이다.
나이처먹은게 무슨 벼슬이냐?ㅉㅉ
암튼 나이처먹고도 나이값못하는새끼들은 저렇게 처맞아도 싸다 ㅉㅉ
어른 공경 좋지~ 근데 저걸 어떻게 나이많다고 공경하냐 ㅡㅡ; 보고 배울께있어야 배우지;;
버스정류장봐봐 버스오면 제일먼저 세치기??? 어른들이 하자나?? 무조건 나이많다고 대우받을려고하지말고 대우받을짓을하면 대우해주지 ㅡㅡ;
일본만봐도 개네들은 철저히 개인주의인데 절대 할머니가 앞에있어도 자리비켜주고 그딴거없어도 할머니도 아무말안하고
절대 나이많은사람들 다른사람 피해안주게 행동한다
우리나라 어른들하곤 정반대지
패륜"???? 어른들한테 대드는거??? 그거다 어른들한테 보고배운거다 ㅡㅡ;
출처
네이버뉴스
|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