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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8. 17:58
한마디로 평하자면..
영화시작전에 광고보면 진짜
보고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소재와 내용..
하지만 보고나면 어설프고 아쉬워..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점점 악화돼서 관객들도
이제 기대를 안하게된거겠지..
** 류승완감독도 지금은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좋은 영화, 흥행영화를 만들겠지...
보고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소재와 내용..
하지만 보고나면 어설프고 아쉬워..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점점 악화돼서 관객들도
이제 기대를 안하게된거겠지..
** 류승완감독도 지금은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좋은 영화, 흥행영화를 만들겠지...
이론과 기본기의 뒷받침 없음.....어느 순간에 한계에 봉착에 더 나아가지 못함
류승완씨보면 장드봉 감독 떠오르네
영화 '스피드' 감독 장드봉....
액션영화판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인데
비수기 영화용으로 영화하나 찍으라는 제안받고
스피드 찍었다가 대박....
그뒤로 비슷한류 영화를 돈 더들여 찍었는데 GG치고....
그러자 자신이 있어야할 세그먼트를 확실히 인지한후
능력있는 작가들과 얼라이 맺고
툼레이더2 찍고, 크리스찬 베일 불러다 이퀄리브리엄 제작하고....
나름 넣고 싶은 영화메세지도 충분히 부드럽게 은유적으로 영상화하는 방법도 터득한듯....
류승완감독은 항상 무언가 느와르 적인 냄새를 풍길려고 노력은 하는데....
어두운 도시분위기가 아닌 고딩들 뒷골목 수준이 되는게 아쉽기도 하고...
기본기가 없어 그런건가
대부분 액션전문 영화감독들의 약점이 스토리라인이 약하다는 건데....
류승완 영화들....액션은 ...한국영화만의 독특한 김치액션스러워 감탄할만한데
여전히 스토리는 고등학교 영화동아리 수준을 못 넘는 것 같아 아쉬울뿐.
정말 이 형제들 하면 생각나는 것은 "겉멋만 잔득 들어가지고 ... " 라는 생각뿐..
이번 영화까지 망한다면 충무로 떠나야지 머.. 다른 수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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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감독의 영화 중에
'짝패'라는 걸작이 있었다.
그 작품은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싶었는데
딱 한 장면 때문에 소장하기가 싫어지더라.
마지막에 손가락 잘리는 장면.
'류승완'감독은 불필요하게 잔인한 장면만
안 집어넣는다면 국민감독이 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히 있다.
출처
네이버뉴스
류승완의 아내가 바로 강혜정이다.... 타블로의 그 강혜정이 아닌...
고졸 류승완이 명문대생 강혜정을 만나 결혼하여 유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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