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1. 12. 12:58
사실 사진을 어떻게 찍든간에 욕먹을수밖에없습니다. 울상짓고있으면 슬퍼하는척 연기한다고 욕하고 웃고있으면 아픈사람 앞에서 혼자서 뭐가그렇게좋아서 아픈사람 앞에두고 헤실헤실 웃어대냐구 욕하겠죠 전후사정이라는것도 뭐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가없는것도있고 전후사정이 잘알려지지도 않죠
사진에관해서도 저는 소시를 좋아하지만 그렇게 긍정적인 입장에서봐도 뽀뽀건은 저도 약간은 장난스럽게 보일수있거나 혹은 언론플레이성으로 보일수도있다고봅니다 그러나 귀엽게 찍은 정도의 사진은 뭐 병을 오래앓았건 어쨋건간에 제가 환자라도 앞에서는 슬퍼하는모습을 보여도 사진을 찍을때만큼은 밝은 모습이 좋다고 보여서말이죠.
그래야 다시볼때도 기분좋아지고요 무엇보다 사진찍는것조차도 슬퍼하면서 찍으면 언론사에 사진뿌릴려고 찍나 싶은생각이 들거같아요. 어쨋거나 이기사가 사실이라면 악플을 다신분들은 전후사정을 몰랏든 알았든 어쨋든간에 잘못했으니 반성하시면 되고 그래도 위선이라고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행하지않는 선보다는 행하는 위선이 더 낫다는 말을 드리고싶네요. 저는 저런 위선조차도 떨지못하는 녀석이라서 말이죠
박승일 입장에서는 관심 자체가 좋을 수도...
정확히 표현되어있지는 않습니다만, 저 사진이 박코치가 원해서 한 것 같더군요.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연예인이 왔다면 같이 사진 찍고 싶지 않겠습니까? 투병중이니 그대로 병상에서 찍은 것이구요. 환자가 아닌 채로 저렇게 볼에 뽀뽀하며 사진 찍는 것이 그렇게나 드문 일인가요? 흔하지 않나요? 차이라면 투병중이라는 것 밖에 없는데 말이죠.
물론 연예인이니까 세간의 눈을 의식해서 병문안을 한 것이겠습니다만, 반대로 연예인이기 때문에 병문안이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병문안이 나쁜 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욕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마치 쌍둥이 중 한명이 시험을 100점 맞아 칭찬 받으니까, 다른 한명이 '칭찬받으려고 100점 맞았다'는 식으로 욕하는 거와 다름없죠.
속으로 분하게 생각하더라도 입밖으로 꺼내면 안되는 말이지 않습니까?
악당들도 이런 상황은 분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입다무는 그런 장면인데 말이죠.
출처
사진에관해서도 저는 소시를 좋아하지만 그렇게 긍정적인 입장에서봐도 뽀뽀건은 저도 약간은 장난스럽게 보일수있거나 혹은 언론플레이성으로 보일수도있다고봅니다 그러나 귀엽게 찍은 정도의 사진은 뭐 병을 오래앓았건 어쨋건간에 제가 환자라도 앞에서는 슬퍼하는모습을 보여도 사진을 찍을때만큼은 밝은 모습이 좋다고 보여서말이죠.
그래야 다시볼때도 기분좋아지고요 무엇보다 사진찍는것조차도 슬퍼하면서 찍으면 언론사에 사진뿌릴려고 찍나 싶은생각이 들거같아요. 어쨋거나 이기사가 사실이라면 악플을 다신분들은 전후사정을 몰랏든 알았든 어쨋든간에 잘못했으니 반성하시면 되고 그래도 위선이라고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행하지않는 선보다는 행하는 위선이 더 낫다는 말을 드리고싶네요. 저는 저런 위선조차도 떨지못하는 녀석이라서 말이죠
박승일 입장에서는 관심 자체가 좋을 수도...
|
정확히 표현되어있지는 않습니다만, 저 사진이 박코치가 원해서 한 것 같더군요.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연예인이 왔다면 같이 사진 찍고 싶지 않겠습니까? 투병중이니 그대로 병상에서 찍은 것이구요. 환자가 아닌 채로 저렇게 볼에 뽀뽀하며 사진 찍는 것이 그렇게나 드문 일인가요? 흔하지 않나요? 차이라면 투병중이라는 것 밖에 없는데 말이죠.
물론 연예인이니까 세간의 눈을 의식해서 병문안을 한 것이겠습니다만, 반대로 연예인이기 때문에 병문안이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병문안이 나쁜 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욕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마치 쌍둥이 중 한명이 시험을 100점 맞아 칭찬 받으니까, 다른 한명이 '칭찬받으려고 100점 맞았다'는 식으로 욕하는 거와 다름없죠.
속으로 분하게 생각하더라도 입밖으로 꺼내면 안되는 말이지 않습니까?
악당들도 이런 상황은 분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입다무는 그런 장면인데 말이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