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7. 26. 08:50

탁재훈의 한계

놀러와에 뜨거운형제들이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 때 김구라의 탁재훈에 대한 멘트가 탁재훈의 한계를 확 까발렸다


잘 안풀리면 급 하락하여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한 마디로 탁재훈은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서 놀아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면 기분이 급하락하여 말문을 닫아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야말로 돌연 병풍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어차피 탁재훈은 전문 개그맨도 아니고,,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적어도 김구라와 같은 산전 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예능인은 아닌 것이다


절박함이 없는 것이 또 다른 이유일수도 있겠다


아버지가 서울지역에서 큰 레미콘회사 사장이고,, 마누라가 김치업체 진보식품의 사장 딸이니

돈에 대한 절박함이 없다

따라서 프로그램에 임하는 자세도 아주 가볍고,, 부담없이 임하는 것이다


그것이 잘되면 대박이지만,, 안 풀리면 하던 말던 ,, 그런 심정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탁재훈의 최성기는 신정환과의 듀오플레이였다


신정환의 컴백을 기다릴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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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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