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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26. 13:25
요즘의 김원희를 보노라면 ,, 연금생활자와 같은 모습이라고나 할까!!
예전 한창 때 ,, 영화와 예능에서 망가지면서까지 해 논 것이 있어서 ,, 그것으로 현재도 엠씨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다
요즘은 잘 웃기지도 않는다,, 소위 말해서 무게를 잡고 점잖케,, 오는 말이나 맞받아 쳐 주면서 쉬엄쉬엄하고 있다
그래서 같이 출연하고 있는 김나영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럴러면 김나영이 어서 무럭무럭 자라야 하겠지!!
예전 한창 때 ,, 영화와 예능에서 망가지면서까지 해 논 것이 있어서 ,, 그것으로 현재도 엠씨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다
요즘은 잘 웃기지도 않는다,, 소위 말해서 무게를 잡고 점잖케,, 오는 말이나 맞받아 쳐 주면서 쉬엄쉬엄하고 있다
그래서 같이 출연하고 있는 김나영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럴러면 김나영이 어서 무럭무럭 자라야 하겠지!!